허성무 특례시 시장협의회장
기자 2021. 1. 28. 15:00
허성무(사진) 경남 창원시장이 내년 출범하는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창원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인 경기 수원·고양·용인 등 4개 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서울에서 열린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간담회에서 허 시장이 대표회장에 추대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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