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배부처 58개소 운영

조민주 기자 2021. 1. 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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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배부처 58개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구는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2월 1일부터 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16개소 이외에 500세대 이상 대단위 아파트 58개소에서 현장 배부처를 운영한다.

남구 관계자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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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배부처 58개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구는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2월 1일부터 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16개소 이외에 500세대 이상 대단위 아파트 58개소에서 현장 배부처를 운영한다.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혼잡도를 낮춰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2월 6일부터 9일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울산형 긴급지원금 신청 대상은 2021년 2월 1일 0시 기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세대다.

긴급지원금은 세대당 10만원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신청 기간 중 지원금을 수령하지 못한 구민들은 설 연휴 이후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 수령이 가능하다.

세대주나 세대주의 위임을 받은 세대원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 선불카드는 4월 30일까지 울산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남구 관계자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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