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대 1호선 연장, 적극 협조.." 다만 남은 절차 첩첩산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가 최근 화두로 떠오른 월배차량기지의 대구대 이전과 대구대까지로의 지하철 1호선 연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8일 대구시는 월배차량기지 대구대 이전과 1호선 연장에 모두 적극 협조하겠다고 기본 방침을 알렸다.
현재 법인은 사업 추진을, 대학은 반대 입장을 밝힘에 따라 차량기지 마련을 위한 부지 제공에 대해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결국 경제성(B/C) 확보 여부가 관건이고 만약 반영되지 못하면 사실상 대구대까지 1호선 연장을 어려워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대구시는 월배차량기지 대구대 이전과 1호선 연장에 모두 적극 협조하겠다고 기본 방침을 알렸다.
다만 아직 대학 내부에서 부지 제공에 대해 공통된 의견을 모으지 못한 상황이고 남은 행정 절차가 쉽지만은 않다고 설명했다.
현재 법인은 사업 추진을, 대학은 반대 입장을 밝힘에 따라 차량기지 마련을 위한 부지 제공에 대해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행정 절차의 경우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이 돼야만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결국 경제성(B/C) 확보 여부가 관건이고 만약 반영되지 못하면 사실상 대구대까지 1호선 연장을 어려워진다.
경상북도 예산을 반영해야 하다는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노선연장비 총 3천억원 가운데 지방비 900억원이 경북도 예산에 책정돼야 해 향후 사업이 확정된 뒤 관련 논의가 추가로 필요하다.
또 현재 법인이 차량기지용 부지 제공시 장기무상임대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검토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도 필요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는 관련 사업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하지만 당장 사업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뒤끝작렬]백신전쟁 부추기는 미국, 공멸 부를라
- 정의당 "장혜영, 그래서 뭘 했다는 거야? 전형적 2차 가해"
- 코로나 속 '만취 운전' 육군 부사관, 고속도로서 추돌사고
- 내달 수도권 의료진부터…하반기 全국민 백신접종
- "부산 선거 매달 수억원 든다…불법 정치자금, 공짜겠냐"
- 피해자 존중 없는 김종철 사건 '고발'…"비친고죄 취지 어긋나"
- 민주 33.3% vs 국민의힘 30.5%…文대통령 지지율 43.2%
- 코로나 1년, 보건의료제도 신뢰↑…"공공의료 확대해야"
- 서욱 "軍도 의료인력 우선으로 백신 접종"
- 정세균 "손실보상제 시간 걸릴 것…소급적용 해당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