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원문화재단 이사장에 백인욱 전 충주시의회 사무국장 선출

윤원진 기자 2021. 1. 28.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가 충주중원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백인욱씨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충주시장이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맡아 왔다.

그동안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이사장과 대표이사의 역할론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이번 공모 과정을 끝으로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이사장이 기존 대표이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장 당연직 체제서 첫 민간 이사장 시대 개막
백인욱 충주중원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충주시 제공) 2021.1.28/©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충주중원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백인욱씨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백 신임 이사장은 지난 15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4명의 후보와 경합을 벌여 적임자로 최종 선정됐다.

그는 충주시 홍보담당관, 충주시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충주시청 재직 때는 친화력과 대인관계를 인정받고,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재단의 안정적 운영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화합을 끌어낼 능력을 갖췄다는 게 문화예술계의 평가다.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충주시장이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맡아 왔다.

시의회는 재단 운영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시는 민간 이사장을 두는 것으로 관련 조례와 정관을 개정했다.

그동안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이사장과 대표이사의 역할론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운영상 문제까지 발생하며 시의회가 조사특위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번 공모 과정을 끝으로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이사장이 기존 대표이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표이사 자리는 없어진다.

백 이사장은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면서 "재단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