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백선 호주한국전참전유공자회 고문, 호주 국민훈장 수훈
왕길환 입력 2021. 1. 28. 14:30
(서울=연합뉴스) 황백선 호주 한국전 참전 유공자회 고문이 호주 정부로부터 국민훈장(OAM)을 받았다고 28일 한호일보가 전했다.
예비역 공군 중령인 황 고문은 지난 26일 한국전 참전 유공자를 위한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민훈장을 받았다.
사진은 황백선 한국전참전유공자회 고문. 2021.1.28 [호주 크리스천 저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배우 배정화 측 "15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 ☞ 신길동 주택가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는 친오빠
- ☞ 조정식 SBS 아나운서 다음 달 결혼…예비 신부는
- ☞ 시신 옮기다 멈춘 승강기…극한 공포에 호흡곤란까지
- ☞ 연예인 생일파티서 대거 확진…'슈퍼 전파자' 지목
- ☞ 테러집단인 줄…"결혼식장 오인폭격해 수십명 사상"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 논란 부른 판결
- ☞ "돈 없어졌다" 신고했다가…남셋ㆍ여셋 모임 적발
- ☞ 결혼지참금이 뱀?…파충류동호회 커플의 이색 혼인
- ☞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시안게임] "예쁘다"는 말에 눈물 흘린 18세 중국 역도 신예 페이신이 | 연합뉴스
- 배우 박은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 단독 사회 | 연합뉴스
- 이효리, 6년 만에 신곡…싱글 '후디에 반바지' 12일 발매 | 연합뉴스
- 여성 목소리 몰래 듣고 성적만족…상습 주거침입 40대 실형 | 연합뉴스
- 탕후루 유행 괜찮을까…"4년새 중학생 비만 3배·당뇨 1.7배로" | 연합뉴스
- 치매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실형 선고받지 않은 이유는 | 연합뉴스
- 스타벅스서 '기프티콘 가액보다 싼' 음료도 구입 가능해진다 | 연합뉴스
- "흑인이 무슨 테니스를"…한국계 유명 디자이너 뉴욕서 피소 | 연합뉴스
- 휘영청 밝은 달에 사람도 살까…NASA, 2040년까지 주택건설 추진 | 연합뉴스
- 나라는 경제위기인데 모델과 호화 유럽여행…아르헨 정치인 사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