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골드리스트 7관왕..한예리 첫 여우주연상

YTN 입력 2021. 1. 28. 14: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예리가 영화 골드 리스트 시상식에서 '미나리'로 첫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골드 리스트 시상식은 아시아 태평양 엔터테인먼트연합과 문화계 다양성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 '골드 하우스'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미나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외에도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까지 휩쓸며 7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