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현아 "몸으로 뱀 표현..이중적 모습 볼 수 있을 것"

이정호 기자 2021. 1. 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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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신곡에 대한 포인트로 '뱀'을 꼽았다.

28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코로나 전 2019년에 출연한 이후 '컬투쇼'에 다시 방문했다. 지난해 8월 컴백이 예정됐는데 밀려서 지금 돌아오게 됐다"고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곡에 대해 현아는 "몸으로 뱀을 표현했다. 이중적인 현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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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현아가 신곡에 대한 포인트로 '뱀'을 꼽았다.

28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코로나 전 2019년에 출연한 이후 '컬투쇼'에 다시 방문했다. 지난해 8월 컴백이 예정됐는데 밀려서 지금 돌아오게 됐다"고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곡에 대해 현아는 "몸으로 뱀을 표현했다. 이중적인 현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암 낫 쿨)'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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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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