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10년 진행 프로그램 전격 하차..정부 비판 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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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자신이 10년간 진행해온 울산방송(UBC) 음악 프로그램 MC 자리에서 전격 하차했다.
그 이유를 놓고 정부를 비판한 SNS 글 때문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BC '열린 예술무대 뒤란' 하차 소식을 전하고 "납득은 잘 가지 않는다. 무대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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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자신이 10년간 진행해온 울산방송(UBC) 음악 프로그램 MC 자리에서 전격 하차했다. 그 이유를 놓고 정부를 비판한 SNS 글 때문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BC ‘열린 예술무대 뒤란’ 하차 소식을 전하고 “납득은 잘 가지 않는다. 무대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했다. 또 “나름 음악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았던 프로그램이었고, 몇 안 되는 지방 음악방송 중 전국구를 이뤄낸 유일한 라이브 음악방송이었다. 유일하게 야외무대와 실내무대를 갖고 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 씨는 이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10년째 진행해왔다.
UBC 측에 김 씨의 하차 이유를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담당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SNS에 적은 현 정부 비판 글 때문에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김 씨는 2019년 조국 사태 이후 개인 트위터 등을 통해 “조국아 이젠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는 글을 남겼다. 지난해 9월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 “Choo하다 Choo해”라고 쓰기도 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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