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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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교통안전이 취약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분야 그린뉴딜의 일환인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담장을 없애고 차도폭을 좁혀 가로녹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인도와 차도를 분리시키는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도는 자녀안심 그린숲이 설치되면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휴식공간이 될 자연생태교육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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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교통안전이 취약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분야 그린뉴딜의 일환인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담장을 없애고 차도폭을 좁혀 가로녹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인도와 차도를 분리시키는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도는 올해 5개소 조성을 목표로 총 10억원을 투입할 에정이다.
지역별 대상지는 순천 신대초등학교와 광양 북초등학교, 영암 대불초등학교, 무안 남악초등학교, 함평 나산초등학교 등이다.
도는 3월 내 착수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시·군 도로관리 부서와 사전협의 등을 진행해왔다. 지역민과 전문가 의견 듣고을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수고가 낮고 폭이 넓은 복층형 숲으로 디자인하고 계절별 꽃이 피는 다양한 수목을 심을 계획이다.
도는 자녀안심 그린숲이 설치되면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휴식공간이 될 자연생태교육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호 도 산림휴양과장은 "어린이의 통학로 안전 확보는 물론 열섬현상 완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건강하고 안전한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이후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48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549명이 다치고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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