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태권도학원 관련 코로나 확진자 42명으로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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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태권도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2명으로 늘었다.
안동시는 태권도학원 원생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은 지난 26일 시내 한 태권도학원에서 확진자 9명이 발생한데 이어 27일 24명, 28일 오전 9명 등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전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태권도학원 원생 26명 중 유치원생은 1명, 초등학생 18명, 고등학생 2명, 일반인 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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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의 태권도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2명으로 늘었다.
안동시는 태권도학원 원생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은 지난 26일 시내 한 태권도학원에서 확진자 9명이 발생한데 이어 27일 24명, 28일 오전 9명 등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안동에서는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다.
전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태권도학원 원생 26명 중 유치원생은 1명, 초등학생 18명, 고등학생 2명, 일반인 5명으로 확인됐다.
밀접접촉자는 150여명으로 보건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 조사 중이다.
현재 안동 누적 확진자는 193명이다.안동시는 지금까지 4만2148명을 검사했다.
이 중 3만983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130명은 검사 중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는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한 집에 한 사람은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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