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일주일 만에 다시 부산행..내일 현장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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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주일 만에 또다시 부산을 방문한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는 29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당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 대표는 이날 현장최고위가 끝난 뒤 부평 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후 정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 정책 일환으로 건립이 추진되는 서부산의료원을 방문해 건립 현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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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주일 만에 또다시 부산을 방문한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는 29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당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시찰을 나선 지 약 일주일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현장최고위가 끝난 뒤 부평 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후 정부의 공공의료체계 강화 정책 일환으로 건립이 추진되는 서부산의료원을 방문해 건립 현장을 점검한다.
앞서 이 대표는 21일 가덕도 신공항 현장 부지를 방문하고 가덕신공항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민주당의 전국 순회 정책엑스포 첫 개최지도 부산이었다.
한 달 사이에 두번째 이 대표의 부산행으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 총력 지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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