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지난번 눈길에 차 사고..조심하길"
김소연 2021. 1. 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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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눈길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연복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하늘에서 눈이 많이 온다. 정말 조심들 해라. 저도 지난번 눈에 차 사고가 나서 수리하고 있다. 코로나 조심, 눈길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상당히 많이 쌓인 눈길에 안전사고를 당부하려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건강 조심하길", "눈길 정말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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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연복 셰프가 눈길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연복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하늘에서 눈이 많이 온다. 정말 조심들 해라. 저도 지난번 눈에 차 사고가 나서 수리하고 있다. 코로나 조심, 눈길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연복이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복히 쌓인 눈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상당히 많이 쌓인 눈길에 안전사고를 당부하려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건강 조심하길", "눈길 정말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연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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