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홍현희 "♥제이쓴과 임신 준비 중..병원도 가고 얘기도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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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40∙사진)가 임신 계획에 대해 밝혔다.
28일 오전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편 홍현희가 참여하는 '맘 편한 카페'는 스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보며 그 안에서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찰 예능'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는 물론 예비 부모, 솔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각종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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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40∙사진)가 임신 계획에 대해 밝혔다.
28일 오전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동국, 이유리, 최희, 홍현희, 송경아 그리고 제영재 CP가 참석했다.
이날 결혼 4년차인 홍현희는 “배만 봤을 때는 만삭인데 아직 아니다. 이젠 나도 사랑의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아직 아기가 없는데, 이 프로를 하면서 엄마의 준비를 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제이쓴과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병원도 가보고 얘기도 많이 한다"며 “맘들 VCR보면 식사도 못하는데 아직 와닿지는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꼭 결실을 맺겠다. 지금도 굉장히 노력 중”이라고 말해 좋은 소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홍현희가 참여하는 ‘맘 편한 카페’는 스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보며 그 안에서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찰 예능'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는 물론 예비 부모, 솔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각종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28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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