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덕고 재학생 확진에 '비상'..학생·교직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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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광덕고 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이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전수검사에 나섰다.
28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덕고 재학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1672번째 확진자가 됐다.
또 A군의 가족인 영어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학원 재학생을 비롯한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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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서구 광덕고 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이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전수검사에 나섰다.
28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덕고 재학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1672번째 확진자가 됐다.
A군은 영어학원 관계자인 광주 164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1646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1645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A군은 지난 18일부터 방학 중 보충 수업을 받기 위해 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광덕고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대면 방식으로 보충 수업을 한 1∼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또 A군의 가족인 영어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학원 재학생을 비롯한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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