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기업육성기금 융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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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중소기업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기업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기업 환경개선,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 육성 등이 추진된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총 4억3200만원의 예산으로 기업체 사업비의 6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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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중소기업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기업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산업혁신과는 28일 "자립경제 구축을 목표로 '일하고 싶은 기업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기업 환경개선,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 육성 등이 추진된다.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체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총 26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2억원으로 연 3~4%의 이자를 2년간 보전받을 수 있다. 매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총 4억3200만원의 예산으로 기업체 사업비의 6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총 4억200만원이 지원됐다
조선·자동차협력업체들의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월 500만원, 연 4000만원의 신규물량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는 52개 기업에서 540억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냈다.
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력이 뛰어나고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당 300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지난해 지원받은 업체의 매출액이 12.4% 증가하고 고용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2개사를 신규 선정해 기존에 선정한 15개사와 함께 관내 연내 연구기관과의 R&D개발 및 다양한 협력 아이템 교류를 통해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산단 근로자 통근버스 16대 운행지원, 근로자 숙소 임차료 지원(최대30만원), 새만금 군산 CEO 경제포럼, 중소기업 문화 한마당, 중소기업 중국 수출박람회, 저소득근로자 생활 안정자금 이자 지원 등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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