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건립

허단비 기자 2021. 1. 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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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시설인 '북구행복어울림센터' 건립에 나선다.

북구는 28일 뉴딜사업의 공동 주체인 전남대학교 총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용봉동의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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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행복어울림센터 착공
광주 북구청.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북구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시설인 '북구행복어울림센터' 건립에 나선다.

북구는 28일 뉴딜사업의 공동 주체인 전남대학교 총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용봉동의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북구행복어울림센터는 총 91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2250㎡ 규모로 신축되며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은 전시실, 유아놀이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지고 2층은 다목적강당과 도시재생공동체센터, 3층은 교육실과 회의실로 조성된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여성행복응원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4층과 5층은 창업보육공간,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 커뮤니티 공간 등 청년창업과 교류 증진을 위한 장소로 제공된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8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Δ청년 창업기반 조성 Δ지역 문화 활성화 Δ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2023년까지 국·시비 포함 총 300억원이 투입되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뉴딜사업의 핵심 가치가 공동체 회복인 만큼 주민 참여와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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