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드림캐쳐, "해외차트 1위 후 대표님이 '이~만큼도 얘기할 게 없다'고 무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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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드림캐쳐가 해외 차트를 싹쓸이한 후 달라진 대표님의 조언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드림캐쳐 지유와 수아, 체리블렛 유주와 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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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드림캐쳐가 해외 차트를 싹쓸이한 후 달라진 대표님의 조언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드림캐쳐 지유와 수아, 체리블렛 유주와 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정희' 드림캐쳐는 최근 발매한 새 앨범으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6개국에서 1위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드림캐쳐는 해외 차트 1위를 확인하자마자 "캡처했다. '어? 이게 뭐야?' 했다"면서 "대표님께서 무대를 보시면 예전에는 '조금 아쉽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요즘은 '이~만큼도 얘기할게 없다'고 하신다"고 어깨를 으쓱했다.
한편 지유, 수아가 속한 드림캐쳐는 지난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Road to Utopia'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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