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신임 부산교도소장 취임 "기본에 충실한 교정"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21. 1. 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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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는 46대 소장에 김도형 전 서울남부교도소장이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고시를 통해 임관한 김 신임 소장은 법무연수원 교수, 밀양구치소장, 법무부 의료과장, 여주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초심을 되새기고 기본에 충실하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며 "인권과 질서가 조화로운, 기본에 충실한 부산교도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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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는 46대 소장에 김도형 전 서울남부교도소장이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고시를 통해 임관한 김 신임 소장은 법무연수원 교수, 밀양구치소장, 법무부 의료과장, 여주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초심을 되새기고 기본에 충실하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며 "인권과 질서가 조화로운, 기본에 충실한 부산교도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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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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