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로마트신촌점 'NH AI 스토어' 시범매장

김태형 2021. 1. 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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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왼쪽) 농협중앙회장이 28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하나로마트 신촌점 내 'NH AI 스토어' 시범매장에서 김병수(오른쪽) 하나로유통 대표이사 등과 쇼핑과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농협 AI 스토어는 미국 아마존의 인공지능 무인매장인 '아마존 고' 기술을 국내 최초 자체 개발한 것으로 천장 카메라와 집기에 달린 센터가 자동 인식해 바코드 스캔 과정이 생략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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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왼쪽) 농협중앙회장이 28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하나로마트 신촌점 내 'NH AI 스토어' 시범매장에서 김병수(오른쪽) 하나로유통 대표이사 등과 쇼핑과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농협 AI 스토어는 미국 아마존의 인공지능 무인매장인 '아마존 고' 기술을 국내 최초 자체 개발한 것으로 천장 카메라와 집기에 달린 센터가 자동 인식해 바코드 스캔 과정이 생략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 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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