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교하습지
2021. 1. 28. 13:00
交河
금촌과 탄현, 문산 일대를 이르는 옛 지명
한강과 임진강
그리고 예성강이 각기 흘러 내려와
밀물과 썰물 때마다 뻘밭의 진흙탕과 뒤섞여
뒹굴며 하나 되는 곳.
사진가 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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