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충청 로컬푸드 직매장 한밭가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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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8일 지하1층 식품관 매장에 대전·충청 로컬푸드 직매장인 한밭가득(사진)을 개장했다.
대전의 지역농산물 인증제인 한밭가득 로컬푸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에 직매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브랜드다.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인 한밭가득 개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농민들의 판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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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8일 지하1층 식품관 매장에 대전·충청 로컬푸드 직매장인 한밭가득(사진)을 개장했다.
대전의 지역농산물 인증제인 한밭가득 로컬푸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에 직매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브랜드다.
로컬 과일(토마토,배,사과 등)과 야채(배추,양파,쌈채소 등), 수산(가자미,김,멸치 등)물품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전점은 2월4일 오후 3~4시까지 한밭가득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을 기념해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블루스’에서 ‘라이브 방송보GO 댓글 달GO 상품받GO!’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 중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로컬푸드 상품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인 한밭가득 개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농민들의 판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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