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 보인다' [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1. 1. 28. 12:13
[경향신문]
대설특보가 내린 28일 오전 한 시민이 바람을 동반한 함박눈을 맞으며 서울 세종로네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 그치고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다고 예보했다.
강윤중 기자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