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정시아, 엄마 키 훌쩍 넘긴 아들 손잡고 데이트 "백집사 아님"

정유진 기자 2021. 1. 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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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훌쩍 성장한 아들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랑 손잡고, 백집사 아님, 쭈누"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이제는 엄마의 키를 넘어선 아들 준우의 손을 잡고 산책 중이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결혼한지 4개월만에 아들 준우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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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시아가 훌쩍 성장한 아들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랑 손잡고, 백집사 아님, 쭈누"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이제는 엄마의 키를 넘어선 아들 준우의 손을 잡고 산책 중이다.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결혼한지 4개월만에 아들 준우를 낳았다. 또 2012년에는 딸 서우를 얻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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