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레이드 상처입은 승리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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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에 레이드 상처입은 승리자와 라그나 버스트 정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상처입은 승리자 레이드는 오는 2월 10일까지 열리며 흑태자 로키와 창연 이브, 타오르는 지바가 등장한다.
유저는 메인 스토리 감상과 함께 플레이 후 5성 로키,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스킨 박스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최고 레벨 보스에 도전하는 싱글 플레이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가 정규 콘텐츠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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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승리자 레이드는 오는 2월 10일까지 열리며 흑태자 로키와 창연 이브, 타오르는 지바가 등장한다. 로키와 미트라의 결전을 다루고 있으며 빠른 스토리 전개와 성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유저는 메인 스토리 감상과 함께 플레이 후 5성 로키,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스킨 박스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최고 레벨 보스에 도전하는 싱글 플레이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가 정규 콘텐츠로 추가됐다. 게이머는 차일드와 소울카르타로 버스터즈 슬롯을 조합해 점차 강력해지는 보스를 상대한다. 레벨별 보스 공략에 성공하면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20년 차일드 선택박스, 2020 프리즘 카르타 선택박스 등 보상이 제공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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