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시험 11월18일..고3 학생도 '매일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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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와 초등 1~2학년은 올 3월 신학기부터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된다.
고3 학생은 지난해처럼 매일 등교해야 하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오는 11월18일 예정대로 치러진다.
교육부 관계자는 "2021학년도 학사일정은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정상 시작하고, 법정 기준 수업일수를 준수해 운영될 것"이라며 "수능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연기 없이 11월 18일에 실시하고, 고3은 지난해처럼 매일 등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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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와 초등 1~2학년은 올 3월 신학기부터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된다. 고3 학생은 지난해처럼 매일 등교해야 하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오는 11월18일 예정대로 치러진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22면
교육부 관계자는 “2021학년도 학사일정은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정상 시작하고, 법정 기준 수업일수를 준수해 운영될 것”이라며 “수능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연기 없이 11월 18일에 실시하고, 고3은 지난해처럼 매일 등교한다”고 밝혔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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