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태화강처럼"..부여 백마강 2028년 국가정원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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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이 금강 부여 구간인 백마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한다.
부여군은 28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백마강 국가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부여군은 백제 옛 물길 회복, 힐링 생태관광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문화 재생 사업과 유기적인 작용을 통해 백마강을 전남 순천만과 울산 태화강에 버금가는 국가정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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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전경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yonhap/20210128115604959iiju.jpg)
(부여=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부여군이 금강 부여 구간인 백마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한다.
부여군은 28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백마강 국가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보고회는 백마강의 뛰어난 자연조건을 활용해 지방정원(단기목표)과 국가정원(장기목표)으로 지정받아, 생태관광사업의 핵심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다.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군수지구에서 왕포지구에 이르는 하천구역 130㏊에 주제별 정원과 생태습지를 꾸미고, 경관시설과 산책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추진된다.
부여군은 백제 옛 물길 회복, 힐링 생태관광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문화 재생 사업과 유기적인 작용을 통해 백마강을 전남 순천만과 울산 태화강에 버금가는 국가정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백마강의 생태적 가치와 부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하천구역의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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