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트럭이 여성 2명 덮쳐.. 1명 사망·1명 중상

우장호 입력 2021. 1. 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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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60대 여성과 50대 여성이 트럭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32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복지회관 동쪽에서 1t 트럭이 도로에 있던 A(66·여)씨와 B(50·여)씨를 들이 받았다.

트럭이 치인 A씨와 B씨는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A씨는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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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의심 트럭 운전사, 경찰 음주측정 거부
중상 B씨, 넘어진 A씨 도우려다 사고..경찰 조사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에서 60대 여성과 50대 여성이 트럭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32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복지회관 동쪽에서 1t 트럭이 도로에 있던 A(66·여)씨와 B(50·여)씨를 들이 받았다.

트럭이 치인 A씨와 B씨는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A씨는 숨졌다. B씨도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조사 결과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C(57)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도로를 건너던 A씨가 넘어지자 도와주기 위해 다가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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