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손흥민-메시-호날두 민머리 공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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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영국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들이 대머리라면..."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축구 스타 10명의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사진=스포츠바이블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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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이 영국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들이 대머리라면...”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축구 스타 10명의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기존 사진에서 머리카락만 없앴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축구계 양대 산맥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도 등장했다. 손흥민과 달리 스킨 헤드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 조던 헨더슨(리버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헬리뇨(RB라이프치히)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박장대소하며 서로 농담을 주고받았다.
사진=스포츠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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