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추가 감염 우려 청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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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청 직원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가 폐쇄되고 전 직원이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주 확진자로 분류된 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보성군청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광주에 거주하며 보성군청으로 출퇴근하는 공무원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안디옥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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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청 직원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가 폐쇄되고 전 직원이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주 확진자로 분류된 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보성군청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광주에 거주하며 보성군청으로 출퇴근하는 공무원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안디옥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민 업무는 하지 않고 있지만, 군청 구내식당에서 주로 식사했던 만큼 청사 내 접촉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보성군은 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접촉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직원 4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사 내 접촉을 통해 추가 감염자가 나올 수 있어 부득이하게 청사를 폐쇄했다"며 "진단 검사 결과를 보고 추후 대응책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선덕 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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