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기물 처리공장 불..6시간 30분 만에 진화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1. 1. 28. 11:36
27일 밤 10시 53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 불이 났다.
불은 공장 4동 중 1층 2동 627㎡를 태우고 6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소방서 추산 43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의당 "장혜영, 그래서 뭘 했다는 거야? 전형적 2차 가해"
- 민주 33.3% vs 국민의힘 30.5%…文대통령 지지율 43.2%
- 고민정, '조선시대 후궁' 빗댄 조수진 모욕죄로 고소
- '2차 가해 원천차단'과 대조되는 거대 여당의 뒷북 대처
- "집단 수용 보육원 대신 소규모 그룹홈으로"…'사회 적응 울타리' 필요
- TCS 학생은 '음성' 가족은 '양성'…감염경로 오리무중
- [뒤끝작렬]백신전쟁 부추기는 미국, 공멸 부를라
- '신생아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 20대 친모 송치
- 공수처 합헌이냐 위헌이냐…헌재 오늘 선고
- 암센터 서홍관 원장 "담뱃값 8000원, 최고의 금연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