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광화문
백승렬 입력 2021. 1. 28. 11:22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광화문 앞 도로에서 차량이 지나고 있다. 많은 눈으로 광화문이 희미하게 보인다. 2021.1.28
srbaek@yna.co.kr
- ☞ 시신 옮기다 멈춘 승강기…극한 공포에 호흡곤란까지
- ☞ 조정식 SBS 아나운서 다음 달 결혼…예비 신부는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 논란 부른 판결
- ☞ '펜트하우스'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결국…
- ☞ "돈 없어졌다" 신고했다가…남셋ㆍ여셋 모임 적발
- ☞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
- ☞ 조수진, 여성 비하 논란에 고민정 '후궁' 비유 사과
- ☞ 지인 아이디 해킹해 임용시험 취소시켜…과거 보니
- ☞ '경소문' 조병규 "전국에 계신 많은 소문이 부모님들…"
- ☞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노마스크 과태료에 '부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7년 전 '하룻밤'에 발목 잡힌 트럼프…머그샷 찍고 수갑 차나
- 윤여준 "김영삼, 노태우 대통령에 '내 손에 죽고 싶으냐' 폭언"
- BTS 지민 첫 주 판매량 145만장…한터차트 K팝 솔로 신기록 | 연합뉴스
- "네가 그 세로구나"…서울동물원 '스타'된 탈출 얼룩말
- 수락산 사찰서 지인 살해하고 자수
- 경찰, 'MBC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 아버지 불구속 입건
- 전우원씨 알아본 광주시민들 "마음 조금 풀린다"
- 경북경찰 "이재명 부모 산소서 발견된 돌, 마지막 글자는 氣"
- "엄마, 동사무소 가서 서류 한 장 뗀다 해도 나 못 찾아"
- 근무시간에 내연녀와 성관계…법원 "근무태만 경찰관 해임 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