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올해도 교외체험학습 사유 가정학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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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올해도 학부모께 교외체험학습 사유로 가정학습을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 발표 브리핑을 열고 "가정학습 출석 인정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또는 '경계' 단계일 경우 교외체험학습 승인 사유에 가정학습이 포함된다.
학교장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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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정지형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올해도 학부모께 교외체험학습 사유로 가정학습을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 발표 브리핑을 열고 "가정학습 출석 인정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또는 '경계' 단계일 경우 교외체험학습 승인 사유에 가정학습이 포함된다. 학교장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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