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Q 휴대폰 판매량 6700만대..평균판매가 205달러"-삼성전자 컨콜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지난해 4분기 판매량은 휴대폰이 약 6700만대, 태블릿이 1000만대를 기록했고, 블렌디드 ASP(평균판매단가)는 205달러를 기록했다. 제품 믹스로 보면 휴대폰 내 스마트폰의 비중이 90% 초반 수준이었다.”

“올해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가 예상되고, 태블릿 판매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블렌디드 ASP는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휴대폰 내 스마트폰 비중은 유사하게 90%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28일 삼성전자(005930) 컨퍼런스콜

장영은 (bluerai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