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살포
백승렬 입력 2021. 1. 28. 11:16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내리는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관계자들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2021.1.28
srbaek@yna.co.kr
- ☞ 시신 옮기다 멈춘 승강기…극한 공포에 호흡곤란까지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 논란 부른 판결
- ☞ '펜트하우스'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결국…
- ☞ 조수진, 여성 비하 논란에 고민정 '후궁' 비유 사과
- ☞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
- ☞ 지인 아이디 해킹해 임용시험 취소시켜…과거 보니
- ☞ '경소문' 조병규 "전국에 계신 많은 소문이 부모님들…"
- ☞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노마스크 과태료에 '부글'
- ☞ "일본 기술자 다녀간 뒤…" 미궁 속 닭공장 집단감염
-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리우폴 방문한 푸틴은 대역"…또다시 제기된 '가짜 푸틴설'
- 독일서 여중고교생이 13세소녀 집단괴롭힘…"머리카락에 불붙여"
- "낙선 축하드린다" 당선인 딸이 보낸 조롱 문자 논란
- '얼굴에 흉터 만들기' 챌린지 유행…伊 규제당국, 틱톡 조사
- 억울한 옥살이?…'순천 청산가리 살인사건' 재심 열릴까
- 원주서 새벽 만취 운전한 딸…60대 친모 치여 숨져
- JMS 정명석 변호인 측 신청 증인 5명 법정 불출석 논란
- 첫 성경험 시기 20∼24세…남성 66%, 여성 57%로 가장 많아
- 캐나다 여성 "뜨거운 음료에 화상 입었다" 업체 고소
- '갑질에 남의 운동화 손대고'…전북도 팀장들 일탈에 뒤숭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