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법원
김도훈 입력 2021. 1. 28. 11:10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과 경기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길을 지나고 있다. 2021.1.28
superdoo82@yna.co.kr
- ☞ 시신 옮기다 멈춘 승강기…극한 공포에 호흡곤란까지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 논란 부른 판결
- ☞ '펜트하우스'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결국…
- ☞ 조수진, 여성 비하 논란에 고민정 '후궁' 비유 사과
- ☞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
- ☞ 지인 아이디 해킹해 임용시험 취소시켜…과거 보니
- ☞ '경소문' 조병규 "전국에 계신 많은 소문이 부모님들…"
- ☞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노마스크 과태료에 '부글'
- ☞ "일본 기술자 다녀간 뒤…" 미궁 속 닭공장 집단감염
-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현미 곁 40여년 지킨 피아노, 당근에 매물로 나왔다가
- 중국 유치원서 소변기에 어린이 식판 세척…네티즌 '부글부글'
- 도연스님 '출가 후 둘째 아이' 의혹에 시끌…조계종 "조사 중"
- '도미노처럼 우르르 넘어져'…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고 상황
- 정유정 신고한 택시기사 트라우마 호소…경찰표창 행사 안 해
- 95억 보험든 '만삭아내 살해무죄' 남편, 31억 소송 또 이겨
- 회전초밥 '간장병 혀로 날름' 소년에 6억원대 손배 제기
- '산모 바꿔치기' 30대 여성, 3년간 신생아 4명 불법 입양했다
- "분만실 없어" 병원 3곳서 거절…2시간 헤매다 서울로 헬기 이송
- 채팅앱서 만난 미성년자와 성매매 혐의 50대 목사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