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창원·김해 각 1명씩 확진..경남 누적 19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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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27일 오후 5시 이후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모두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진주에 사는 60대(1921번) 남성은 1909·19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창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창원 40대(1922번) 남성 역시 17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사천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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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에서 27일 오후 5시 이후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모두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자료를 내고 "진주·창원·김해지역에서 각 1명씩 감염자가 발생했다"면서 "모두 지역감염"이라고 전했다.
진주에 사는 60대(1921번) 남성은 1909·19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창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창원 40대(1922번) 남성 역시 17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사천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는다.
김해 90대(1923번) 여성은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확진자인 1687번의 가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20명(입원 209명·퇴원 1703명·사망 8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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