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납품대금 6400억 조기 지급
이현승 기자 입력 2021. 1.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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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설(2월 12일)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납품대금 64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이커머스 부문 등 롯데그룹 계열사 30개가 참여했다.
롯데그룹은 2월 8일까지 중소 협력사 1만8000개에게 대금 지급을 마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전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전국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마음 방역 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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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설(2월 12일)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납품대금 64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이커머스 부문 등 롯데그룹 계열사 30개가 참여했다. 롯데그룹은 2월 8일까지 중소 협력사 1만8000개에게 대금 지급을 마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전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전국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마음 방역 꾸러미'를 전달했다. 마음 방역 꾸러미에는 반려 식물, 홍삼 간식, 체온계, 찜질기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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