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이두 전 조선일보본부장

최승훈 입력 2021. 1.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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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승훈 기자 = 현대일보는 신임 편집국장에 이두 전 조선일보 인천취재본부장을 24일자로 임명했다. 이 국장은 조선일보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 소년조선, 뉴비즈팀 등에서 28년을 근무했고, 인천일보로 자리를 옮겨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신임 이국장은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생활 기사를 적극 발굴해 독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eung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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