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공급부족 지속 전망, 선단공정 캐파 증설할 것"

박소연 기자 2021. 1. 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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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공급부족 이슈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당사는 고객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선단공정 중심 캐파 증설을 통해 글로벌 고객을 확대하고, 응용처 다변화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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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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