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3나노 공정 개발에 집중"
박진우 기자 2021. 1. 28. 10:43
삼성전자(005930)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공급 부족 이슈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7나노 선단 공정 비중을 확대에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3나노 선단 공정 개발에 집중해 주도권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계 논란’된 제주 삼겹살 70%가 2등급…제주도 “품질관리 강화”
- 대전 명물 '성심당' 퇴출 위기…1년 만에 임대료 4배 증가
- 인스타그램, 네이버 제치고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앱’ 첫 3위
- 아이돌 출신 페인트공 오지민, 尹 토론회서 “땀 흘려 버는 돈 소중”
- "입주민끼리 사돈 맺자"…맞선 추진한 '평당 1억' 강남 아파트
- 구글, 68만원 AI 스마트폰 '픽셀 8a' 출시
- 삼성전자, 신소재 기반 1000단대 3D 낸드 개발 목표… ‘페타 SSD’ 시대 연다
- [인터뷰] 中기업에 소송당한 베트남, 韓 로펌에 SOS...국제중재 한류 이끄는 피터앤김
- [르포] “월세 1000만원 거뜬하죠”... 대학가 점령한 '셀프스튜디오'
- 라인사태 불똥?... 日두드리는 韓스타트업 “인재 찾는게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