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진한 고기맛 '미트칠리 비프·치킨버거'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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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미트칠리 버거'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번 미트칠리 버거 2종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맛깔나는 '먹방'으로 알려진 배우 윤두준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기 맛에 집중한 버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비프, 치킨 등 푸짐하고 신선한 고기에 미트칠리 소스와 사워크림이 더해져 푸짐하게 꽉 찬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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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맥도날드는 ‘미트칠리 버거’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트칠리 비프버거’(단품 5600원)는 100% 순쇠고기 패티 두 장과 베이컨이 들어가 풍성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미트칠리 치킨버거’(단품 5000원)는 치킨 패티에 양상추가 더해져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버거다. 패티에 고급 재료인 미트칠리 소스와 사워크림 등 재료들을 더했다.
두 버거는 이날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미트칠리 버거 2종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맛깔나는 ‘먹방’으로 알려진 배우 윤두준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윤두준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인기 유튜브 웹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해 진행자 재재와 함께 미트칠리 버거 신제품을 맛보고 평가하는 비대면 ‘시크릿 랜선 시식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다음달 초 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BS 웹예능 프로그램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기 맛에 집중한 버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비프, 치킨 등 푸짐하고 신선한 고기에 미트칠리 소스와 사워크림이 더해져 푸짐하게 꽉 찬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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