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2월까지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 개최
이번 360° 디지털 플랫폼 가상 전시회에서는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상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는 이날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영어, 한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6개 언어가 지원된다.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가상 전시회는 5개의 홀로 구성된다.
‘타이어 기술’ 홀에서는 첨단 타이어 기술과 미쉐린 그룹의 모터사이클 타이어 연구 개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홀에서는 미쉐린의 모든 모터사이클용 타이어에 대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라이딩 경험’ 홀에서는 전 세계 라이더들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주행 경험을 보여준다.
‘MotoGP™ 익스피리언스’ 홀에서는 미쉐린과 MotoGP의 오랜 관계, 2021년 MotoGP시즌의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와 라이더의 프로필 등을, ‘모터사이클용 순정 타이어’ 홀에서는 세계 유수의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와 미쉐린의 공고한 파트너십과 함께 미쉐린 모터사이클용 타이어가 장착된 모터사이클 모델들을 엿볼 수 있다.
로스 쉴드 미쉐린 아시아 모터사이클 부문 영업 책임자는 “이번 가상 전시회는 미쉐린의 모터사이클 타이어 기술력과 아시아 및 전 세계에서 제공되는 모든 제품을 확인할 기회”라고 전했다.
[박소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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