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매 어르신 '기억 여행 키트' 배부
한윤식 2021. 1. 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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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자극을 돕는 '기억 여행 키트'를 제작해 50여 명에게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대상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 선정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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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자극을 돕는 ‘기억 여행 키트’를 제작해 50여 명에게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증세 악화를 예방해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억 여행 키트’는 두뇌건강 놀이책, 기억생생 색칠놀이, 두뇌건강 칠교놀이, 치매예방운동법 책자를 비롯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 티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성품을 담을 장바구니도 함께 제공한다.
원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대상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 선정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치매안심센터 가족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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