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강한 눈
김병만 2021. 1. 28. 10:00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8일 오전 경기 고양시에 눈이 내려 한치 앞을 분간하기 힘든 도로를 차량들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북부에 오전 중 2시간 이내의 짧고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2021.1.28
kimb01@yna.co.kr
- ☞ 시신 옮기다 멈춘 승강기…극한 공포에 호흡곤란까지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 논란 부른 판결
- ☞ '펜트하우스'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결국…
- ☞ '경소문' 조병규 "전국에 계신 많은 소문이 부모님들…"
- ☞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
- ☞ 디자이너 변신 '빙상 레전드' 박승희 예비 신랑은
- ☞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글 삭제하고 사과
- ☞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노마스크 과태료에 '부글'
- ☞ "일본 기술자 다녀간 뒤…" 미궁 속 닭공장 집단감염
-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말레이서 심장마비로 숨진 아빠 팔에 깔려 3개월 아기도 사망 | 연합뉴스
- '의대생 교제살인' 직접 재연한 유족 눈물…"사체훼손 처벌해야" | 연합뉴스
- 카톡에 '스포일러 방지' 기능…모자이크로 민감정보 가린다 | 연합뉴스
- 제주 주택서 80대·60대 부자 숨진 채 발견돼…경찰 수사중 | 연합뉴스
-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만에 아내 살해한 60대…사흘전에도 접근(종합) | 연합뉴스
- '23조원 재산' 텔레그램 CEO "106명 자녀에게 상속할 것" | 연합뉴스
- "안산 산책로서 남성이 나체로 달려" 신고…경찰 조사 | 연합뉴스
- 자기 잡으러 온 줄도 모르고…형사 잠복차량 털려던 50대 절도범 | 연합뉴스
- 석방 군인 복부에 새겨진 '러시아에 영광을'…우크라 '경악' | 연합뉴스
- '페이커' 이상혁 "외상센터 중요"…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