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에 무인매장 1호점 개장..주간엔 대면상담도 가능

조성흠 입력 2021. 1. 28. 09:54 수정 2021. 1. 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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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 유통 문화를 이끌기 위해 하이브리드형 무인매장 'KT셀프라운지'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KT셀프라운지는 무인매장과 유인매장으로 공간이 나뉘었다.

무인보관함에서는 미리 주문한 스마트폰을 찾을 수도 있고, AI체험존에서는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체험할 수 있다.

KT 영업본부장 최찬기 상무는 "방문객의 의견을 살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KT셀프라운지를 꾸준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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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이어 3월중 서울 가로수길에 2호점 개장 예정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KT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 유통 문화를 이끌기 위해 하이브리드형 무인매장 'KT셀프라운지'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1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최대 시가지 상권인 중구 동성로에 문을 연다. 2호점은 3월 중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선보일 예정이다.

KT셀프라운지는 무인매장과 유인매장으로 공간이 나뉘었다. 주간에는 직원 상담과 언택트 체험 모두 가능하고, 야간에는 무인매장으로만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고객이 입장하면 메인 키오스크에서 ▲ 셀프ON키오스크 ▲ 스마트 모바일 체험대 ▲ 밴딩머신 ▲ 무인보관함 ▲ AI체험대 등 매장 핵심기능과 서비스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셀프ON키오스크는 요금 수납과 요금제 변경 등 업무를 고객이 비대면으로 직접 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 모바일 체험대에서는 다양한 최신 단말을 체험하고 비교한 뒤 자신에 맞는 요금제를 설계하고 유심개통까지 할 수 있다.

밴딩머신에서는 자급제 스마트폰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다. 무인보관함에서는 미리 주문한 스마트폰을 찾을 수도 있고, AI체험존에서는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체험할 수 있다.

KT 영업본부장 최찬기 상무는 "방문객의 의견을 살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KT셀프라운지를 꾸준히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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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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