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출근길 옷차림
백승렬 입력 2021. 1. 28. 09:47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보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이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8
srbaek@yna.co.kr
- ☞ 시신 옮기다 멈춘 승강기…극한 공포에 호흡곤란까지
- ☞ "가슴 만져도 옷 안 벗기면 성폭력 아냐" 논란 부른 판결
- ☞ '펜트하우스' 박은석, '반려견 파양' 부인하다 결국…
- ☞ '경소문' 조병규 "전국에 계신 많은 소문이 부모님들…"
- ☞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
- ☞ 디자이너 변신 '빙상 레전드' 박승희 예비 신랑은
- ☞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글 삭제하고 사과
- ☞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노마스크 과태료에 '부글'
- ☞ "일본 기술자 다녀간 뒤…" 미궁 속 닭공장 집단감염
-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