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트레제네카 코로나 백신 9000만회분 생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에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대량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 공급량 약 75%에 해당하는 9000만 회분을 현지에서 양산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와 1억2000만회분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이외에 화이자와 올해 1억4400만회분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대량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 공급량 약 75%에 해당하는 9000만 회분을 현지에서 양산할 전망이다. 생산은 일본 업체에게 위탁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와 1억2000만회분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가까운 시일 내 후생노동성에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한다. 이미 지난 8월부터 일본에서 임상 시험을 실시해왔다.
코로나19 백신은 완성까지 3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승인 신청 절차와 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르면 5월께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받아 출하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이외에 화이자와 올해 1억4400만회분 공급 계약을 맺었다. 모더나와는 6월까지 4000만회분, 9월까지 1000만회분을 추가로 공급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전량 수입받는다. 화이자의 백신은 내달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받을 전망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 상금 1000달러’ HD건설기계, 美전시회서 굴착기 조종 이벤트
-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 약수역 꼬마빌딩 56.5억에 매입
- ‘조 단위’ 코인 거래소 지분 나오나… 업계 “은행만 좋은 일”
- 캐나다로 떠날 채비하는 도산안창호함…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승부수’
- “7만원에 팔았다가 재진입”… ‘21만전자’에 물린 침착맨 어쩌나
- 박재현 “대주주의 한미약품 비리 조직 매도, 대표직 걸고 막겠다”…신동국에 공개 질의
- [단독] 현대해상, 직원에 특별 격려금… 경영목표 미달에 경영진은 급여 반납
- “이제는 金동”… 봄동비빔밥 열풍에 한 달 새 가격 20% 오른 봄동
- 주가 4배 뛴 미래에셋증권, 박현주 회장 선구안 빛났는데… 정작 직원들은 주식 정리했다
- [美 이란 공습] 중국인 이란 탈출에… ‘억대’ 편도 항공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