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뿌려진 출근길

백승렬 입력 2021. 1. 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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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울과 경기 북부에 28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지자 이날 오전 8시께 염화칼슘이 하얗게 뿌려진 서울 도심 이면도로에서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강하게 발달한 구름대가 서해 중부 해상에서 빠르게 남동진하고 있다면서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2021.1.28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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