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확진자 0시 기준 497명.. 이틀째 5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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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97명이다.
지난 26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는 7만76,50건이다.
비수도권은 TCS국제학교 관련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에서 44명이 추가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료 체계 여력은 충분하지만 확진자 추이 등 여러 지표가 최근 불안정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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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회적거리두기 조정..IM선교회 관련 확산이 변수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97명이다. 전일보다는 62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5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479명이며 해외유입사례는 18명이다. 지난 26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는 7만76,50건이다. 이 중 2만4,708건은 수도권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진행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2명, 경기 116명, 인천 40명 등으로 258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은 TCS국제학교 관련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에서 44명이 추가됐다. 그밖에 부산 53명, 대구 10명, 대전 4명, 울산 5명, 강원 6명, 충북 24명, 충남 4명, 전북 1명, 전남 8명, 경북 43명, 경남 19명 등이다. 세종,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정부는 오는 2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개편을 검토하고 있었으나 대전, 광주 등에서 IM선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고심이 커지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료 체계 여력은 충분하지만 확진자 추이 등 여러 지표가 최근 불안정하다”고 언급했다. 정 총리는 “감염 추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고 다음 달에는 설 연휴와 백신 접종을 앞둬 확실한 안정세 달성이 시급하다”며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을 당부했다.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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