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당당+매혹 눈빛으로 첫 정규 '케렌시아' 궁금증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청하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케렌시아(Querencia)'의 깊은 매력으로 빠져들게 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15일 발매 예정인 청하의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의 세 번째 포토 티저와 콘셉트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청하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는 지난해 선공개 싱글로 출발해 오는 2월 15일 발매로 결실을 맺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청하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케렌시아(Querencia)’의 깊은 매력으로 빠져들게 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15일 발매 예정인 청하의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의 세 번째 포토 티저와 콘셉트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첫 번째 ‘노블(NOBLE)’, 두 번째 ‘새비지(SAVAGE)’ 키워드 티저 속 가죽 소재 스타일링으로 다크 카리스마를 뽐낸 청하가 이날 공개된 ‘언노운(UNKNOWN)’ 키워드 티저에서는 블루 톤의 시원한 이미지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종 포토 티저는 모두 청하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구성돼 있다. 청하는 깨진 거울 앞에서 당당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강렬한 눈빛을 선보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는 청하의 포토제닉한 면모는 이번 콘셉트 클립 영상에도 감각적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청하는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재확인시켰다.
세 번째 포토 티저와 콘셉트 클립을 아우르는 ‘언노운’ 키워드가 어떤 속뜻을 담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포토 티저 하단 ‘사이드 C 언노운(SIDE C UNKNOWN)’, ‘플레이(PLAY)(Feat. 창모)’, ‘데멘트(Demente)(Feat. Guaynaa)’, ‘레몬(Lemon)(Feat. Colde)’, ‘별하랑 (160504 + 170607)’ 등 이번 앨범 수록곡 제목이 공개돼 이에 대한 관심도 증폭된다.
청하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는 지난해 선공개 싱글로 출발해 오는 2월 15일 발매로 결실을 맺는다.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을 비롯한 총 21개 트랙이 ‘노블’, ‘새비지, ‘언노운’, ‘플레져(PLEASURES)’ 등 각각의 키워드로 소개돼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 최대 이익으로 질주 채비 갖춘 기아…신형 전기차 3월 공개
- 치솟는 강남 전세…강북 팔아도 8학군 셋집 못 구한다
- 담뱃값 8,000원 시대 임박…정부, 술·담뱃값 줄줄이 올리려는 이유는?
- 후쿠시마 원전서 '초강력' 방사선 방출…노출시 1시간내 사망
- '어디 공직자한테 대들어'…차 빼라는 건물주 협박한 9급공무원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전세 대란… '벼락거지'가 된 심정'[관점]
- [단독]'혹하는 마음에 땅 샀다 빚쟁이'…연소득 2천 이하 3명 중 1명
- KBS 수신료 月 3,840원으로 오르나
- 이재명, 윤석열과 대선 양자 가상 대결서 우위…李 45.9% vs 尹 30.6%
- '이케아, 직원 임금·리콜 한국만 역차별'… 참다 못한 노조 '천막농성' 나섰다